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를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과 기억해두고 싶은 문장
-당신의 마음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그렇게 약하지 않다.
-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.
-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 자신으로 부터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다.
누군가 함께 살아가는 한 상처를 주고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이겨내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.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마음은 나와 타인을 비교하게 만든다.
-잘났든,못났든 내 삶에 집중하라.
-다른 아이가 먼저 걷기 시작했다고 "난 졌어, 내 인생은 실패야"라고 좌절하는 아이는 없다.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디더라도 일어서서 걸을 수 있는 것이다.
-비교하지 말고, 흉내내지 말고 자기 방식대로 살아라.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.
-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집중해야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다.
-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은 그러니까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분명하게 파악하고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자기애는 원하는 것을 실천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.
-남이 원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마라.
-과거라는 감옥에 갇혀 살지마라. : 당신은 오늘 이 순간부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고, 완전히 다름 삶을 살 수 있다.
-과거를 통해 배우라는 것은 오늘을 후회없이 살라는 말이지 과거를 반복하라는 것은 아니다.
-우리는 뭔가를 시도하는 경험을 통해 배운다.
-남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살아라. 나에 대한 이해와 인정을 해라.
-자존감: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라고 믿는 마음을 가져라.
나는 대체로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.
-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귀한 사람은 '나'고,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미 자기안에 있다.
살아 숨쉬는 것 만으로도 사랑받고, 행복할 수 있는 기본 자격을 다 갖췄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.
-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믿는 당당한 마음, 바로 자긍심
-포기하지 않는 마음
-더이상 자신을 모질게 다 그치지 마라.
-성공의 원인을 자신의 노력과 능력 덕분으로 돌려라.
-참지 말고 울어라.
-나를 사랑하는 6가지 자아 존중법: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,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, 푸념은 적게 쉼호흡은 많이,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 것이다.
-부족하고 보잘 것 없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 받는 것이다.
'삶이란 좋은 것이다' 믿는 것 만으로도 좋아진다.
이제 걱정은 잊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라. 우리는 오직 오늘 하루만 다르게 살 수 있다.
-'오늘'은 '어제와 다른 날' 내가 어떤 관점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오늘을 만들 수 있다.
오늘 하루만! 생각하면 바뀐다!
어제 저지른 실수, 어제 받은 상처에서 벗어나라. 지금 이수간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통로와 같다. 어제 일어난 일을 걱정하느라 이순간을 흘러보내면 과거의 상처가 미래를 갉아 먹는 것을 막을 수 없다.
-지금 이순간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고달픈 하루가 되기도 하고 꽤 괜찮은 하루가 되기도 한다. 우리는 오직 지금 이순간의 삶에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이다.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인생을 어떻게 보낼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라.
-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현재이며,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,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-레프 톨스토이-
-자기반성: 자기 스스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,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인정해야 건설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.
-자신이 지닌 긍적적인 자원을 끓어 모으기,스스로를 가치있다고 여기기,긍정적 삶의 태도,자신의 능력인정
-행복을 기록하라.
-나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
-새로운 것을 해보라.
-삶의 목표를 다시 세우고 혼자 힘으로 안되면 도움을 요청해라.
-행복을 찾아 떠나는데 이유 같은건 필요없다. 어떤 순간에도 가장 중요한것은 '나'와 '나의 삶'이다.